철수네 영어는 어떤 사람에게 맞나요?

-미국에서 10년, 20년 살았는데도 영어가 어려우세요?
-단순히 영어 문법, 어휘 등 공부하지 않고 영어 능력을 실제로 향상시키고 미국사람들이 사용하는 표현들 하고 싶으세요?
-주위에 영어 발음 고쳐줄 사람이 없으세요?
-영어를 공부하는데 뭘 공부해야 잘하는지 모르세요?
-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겠어요?

윗 질문들에 "네"라고 대답하셨으면 철수네 영어에 해당되십니다.
우선, Robert's 7 Steps to Success 소개 영상을 관람하시기 바랍니다.
Youtube

철수 선생님은 어떤 사람인가요?


안녕하십니까? 제 이름은 로버트 홀로웨이이며 한국 입양인 어머니와 미국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. 저희 어머니께서는 3살도 안 된 나이에 미국에 오셨고 입양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말을 배우고 한국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. 하지만 저에게는 이러한 어머니의 문화적 배경을 알아가고 저의 정체성을 찾고 싶다는 열망이 늘 있었고 한국 문화를 공부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이런 제 여정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한국어를 익히는 것이었습니다.
저는 2008년에 서울로 어학연수를 떠났습니다. 단지 한국 문화를 관찰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가능한 한 깊이 체험하기 위해 삼겹살 집에서 근무하는 등 다양한 경험들로 연수기간을 채웠습니다.
2010년 한국어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에 정착한 이후에도 봉사활동, 문화행사 진행 및 기획 등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배우고 참여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왔습니다. 이는 저의 한국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저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아프리카 문화 또한 더욱 깊이 배우고 접하기 시작했습니다.
저는 아프리카 전통과 가치관을 공부,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제 인생의 큰 부분을 바쳤습니다. 아프리카 문화를 배우는 것 역시 언어가 그 출발점이 되었습니다. 여기까지 오는데 수년의 시간이 걸렸고 많은 노력과 희생이 따랐지만 그 결과 이 세상에서의 제 위치를 더 온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. 그 전까지만 해도 한국과 아프리카의 문화 사이에는 이질감이 많다고 생각했고, 제 스스로를 때로는 “한국사람”, 때로는 “아프리카 사람”이라고 여겼지만 그러한 사고방식들이 바뀌어 갔습니다. 한국에서 거주하고, 아프리카를 여행하며, 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언어를 배워 나가다 보니 두 문화의 근본적 가치관과 언어의 공통 분모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 저는 두 문화의 조화를 발견했고 궁극적으로 저의 내면에서 그 조화를 찾았습니다. 이제 저는 제 안에 서로 이질적인 “한국사람”과 “아프리카 사람”이 공존하고 있다기 보다는 하나 된 조화로운 나를 느낍니다. 저는 전통문화와 그 실천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. 저는 문화라는 것이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자원이 된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 스스로의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다면 매우 긍정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
저는 Midwest Korean Translation 의 전문 한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, 제가 한국 문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길러진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지식을 여러분께 제공할 수 있어 기쁩니다.

철수 선생님의 한국어 실력은?

철수 선생님은 한국어 잘하나? 못하나? 아래 영상을 보셔서 철수 선생님의 한국어 실력을 한번 살펴보세요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527XEYhfpI

철수네 영어에 만족하지 않다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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